리뷰 16
맛은 모르겠고 청룡띠인 저희 아들을 위하여 3시간 운전해서 갔는데 종류도 많고 구하는 매물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윤*찬 님
Tasting Notes
Aroma
향건포도, 스모키, 샌달우드, 다크 초콜릿
Taste
맛헤이즐넛, 꿀, 장미꽃, 셰리, 오렌지
Finish
여운스파이스, 블랙 페퍼, 스모키, 긴 여운
Information
종류
블렌디드 위스키
용량
750ml
도수
46%
국가
스코틀랜드
구성
조니워커 블루 용띠 에디션 + 바 매트 + 러기지 태그
케이스
있음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용의 모습을 담은 조니워커 블루 용띠 에디션
특별함의 상징인 조니워커 블루, 그리고 새해를 맞아 선보이는 한정판 용띠 에디션은 기존 명성에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이 제품의 라벨은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주얼 아티스트 아시안계 미국인 제임스 진이 디자인 했습니다. 용의 해를 맞아 디자인된 에디션은 2024년의 십이지신인 고귀한 용을 혁신적이고 역동적으로 나타냅니다.
한편 용은 동양 문화권에서 생명과 창의성, 그리고 미래의 번영을 상징하는 존재로, 조니워커의 진취적 낙관주의를 담은 모토 'Keep Walking'과 일맥상통 합니다. 조니워커 블루 용띠 에디션은 풍성한 한해의 시작을 기념하는 완벽한 방법으로, 이번 새해 귀하고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될 것 입니다.
일만 분의 일로 선택된 진귀한 블렌드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걸작입니다. 스코틀랜드에서도 가장 진귀한 위스키 원액을 엄선하여 블렌딩한 탁월한 위스키입니다. 스코틀랜드 전역에서 숙성되고 있는 1만 개의 캐스크 중에서 오직 단 하나의 확률만이 조니워커 블루 라벨에 사용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이는 고유의 일련번호가 표시되어 있어 그 희소성을 나타냅니다. 특별한 날을 위한, 아주 특별한 위스키입니다.
한편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1934년 조지왕 5세로부터 Royal Warrant를 부여받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19세기 위스키의 풍미를 재현했으며, 거센 파도가 부서지는 듯한 향부터 부드럽게 이어지는 피니시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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