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우드 엠파이어 위스키 블렌드(로스트 모나크)
품절까지 6개 남음
Redwood Empire Whiskey Blend(Lost Monarch)

레드우드 엠파이어 위스키 블렌드(로스트 모나크)

152,000
판매처
스토어
스타보틀 합정점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3길 14 지하1층 스타보틀
픽업일
12/22(일)준비완료 예정

Tasting Notes

Aroma

정향, 시나몬, 바닐라, 오렌지 껍질, 버터스카치, 삼나무

Taste

달콤한, 옥수수, 향신료, 호밀, 메이플 시럽

Finish

여운
긴 여운, 바닐라, 캐러멜, 후추

Information

종류

아메리칸 블렌디드 위스키

용량

750ml

도수

45%

국가

미국

케이스

없음
위스키 레드우드 엠파이어 위스키 블렌드(로스트 모나크) 이미지 1

라이와 버번의 환상적인 만남, 레드우드 엠파이어 위스키 블렌드

'레드우드 엠파이어 위스키 블렌드(로스트 모나크)'는 캘리포니아 해안가에서 가장 큰 삼나무(coast redwood) 중 하나인 로스트 모나크(Lost Monarch)의 이름을 붙인 블렌디드 위스키입니다. 아메리칸 위스키지만 '블렌딩'을 거쳤다는 점이 특별한 위스키죠. 보통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해 만들어지는 일반적인 블렌디드 위스키와 다르게, 3~5년 숙성한 라이 위스키와 4~12년 숙성한 버번 위스키를 6:4 비율로 블렌딩해 만들어졌습니다.

 

두 위스키의 장점과 개성을 살린 탁월한 블렌딩을 통해, 버번 위스키의 달콤함과 라이 위스키의 스파이시함이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메이플 시럽과 떠오르는 달콤하고 향긋한 풍미가 목넘김 후에도 길게 여운을 남깁니다. '레드우드 엠파이어 위스키 블렌드'로 아메리칸 위스키의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스키 레드우드 엠파이어 위스키 블렌드(로스트 모나크) 이미지 2

좋은 재료로 만드는 뛰어난 품질의 위스키

'레드우드 엠파이어 위스키'는 캘리포니아 소노마 카운티에서 생산된 위스키로 고품질의 곡물과 러시안 리버의 깨끗한 물로 만들어집니다. 재료 수급부터 병입까지 깐깐하게 관리해 최고의 맛과 향을 지닌 위스키로 탄생시켰죠. '레드우드 엠파이어'는 캘리포니아에서 자라는 삼나무를 의미하며, 모든 위스키는 나무와 연관된 제품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레드우드 엠파이어 위스키'는 환경보호에 일생을 바친 존 무어(John Muir)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브랜드의 중요한 철학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속 가능한 토지 사용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는 비영리 단체인 'Trees for the Future'와 협력해 위스키 한 병이 판매될 때마다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약 12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이 밖에도 라이 위스키가 2019 Tasting Panel Magazine에서 최고점인 97점을 차지, 버번 위스키가 2020 Tasting Panel Magazine에서 최고점인 94점을 차지, 블렌드 위스키가 2020 SIP Awards 더블 골드메달을 수상하는 등 전 제품이 다양한 기관의 수상하면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데일리샷은 통신판매수단제공자이며, 각 제휴 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