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선 보이는 켄터키 위트위스키] 번하임 오리지날 7년 켄터키 스트레이트 위트 위스키

가을밀을 주 원재료로 사용한 국내 최초의 스트레이트 위트 위스키, '번하임 오리지날 7년 켄터키 스트레이트 위트 위스키'는 7년 이상 숙성한 프리미엄 스몰배치 위트 위스키입니다. 바닐라와 꿀의 달콤함이 부드럽게 퍼지며, 토피와 베리, 향신료의 풍미를 거쳐 토스팅한 오크의 여운으로 마무리됩니다. 특히 밀 함량이 51% 이상으로 높아 목 넘김이 좋으며, 니트로 즐기는 것도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한편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스파이시한 노트를 가지고 있는 호밀(Rye)을 밀(Wheat)로 대체한 제품을 '위티드 버번'이라고 합니다. 보통 위티드 버번은 밀 함유량이 10~45%로 다양하며, 밀 함유량이 51%이상인 제품에만 '위트 위스키'라는 명칭을 붙일 수 있습니다.

[ 수상 내역 ]

- 2019 Double Gold Sip Awards
- 2020 Consumer's Choice Sip Awards

- 2020 Gold Winner NEW YORK Spirits Competition

- 2021 Double Gold San 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

- 2022 Gold San 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

'번하임 오리지날'은 금주법 이후 최초로 선보이는 새로운 스타일의 아메리칸 위스키입니다. 전통적인 숙성 창고(rickhouses)에서 7년 이상 숙성되었습니다.

'번하임'을 생산하는 헤븐 힐 디스틸러리(Heaven Hill Distillery)는 켄터키 루이빌에 있는 번하임 디스틸러리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헤븐힐 디스틸러리는 미국 내 가족 소유 디스틸러리 중 최대 규모이자 여섯 번째로 큰 주류 생산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버번 위스키를 모태로 다양한 스피릿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본사는 버번 위스키의 본고장 켄터키 바즈타운에 위치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