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 넓적한 깔끔함. 봉인 실이 매우 확실함.
단가에 비해 포장박스가 없는게 아쉽.
향: 은은한 알콜향 안나는 버번류 카랴멜??바닐라??달달함.
맛: 처음에는 밍밍하고 속만 뜨거우며 버번류 향이 남았으나
후에 다시 먹어보니 순한듯하면서도 버번류의 맛들이 살아나고
먹넘어가면서 뜨끈함이 지속됨.
가성비: 1792 싱몰이랑 비교먹어봄. 매우비슷.
우드포드 라이 도먹어봄. 상큼하고 프르티함.
1792싱몰 과 우드포드리저브중 하나만 사도 될듯.
굳이 둘다 먹어볼 필요는 없는듯.
가성비는 맛과 향등 나뿌지않음. 싸게 구할수있으면 먹어도 됨.
비싸다면 1792싱몰(이것도 오르는중)